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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정진형(17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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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형(2017학년도 졸업생)고등학교에 다니던 1,2학년 때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하는 시기를 보내고 고3이 되기 전 남들과는 다른 내가 잘할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다가 위탁교육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중 우연히 학교에 아세아항공 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 포스터와 책자를 보게 되었고 아세아항공 직업전문학교를 다니기 전 먼저 수업을 들어볼 수 있는 예비위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힘들지만, 학교 끝나고 야간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예비위탁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하면서 인문계 공부에서 느끼지 못했던 공부의 흥미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늦게까지 지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예비위탁이 끝날 때 응시한 1회 기능사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식으로 아세아에 입학해서 현재는 자격증 4개를 다 취득을 하였으며 위탁 선생님들과 위탁과정 이후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의논하고 상담해서 지금은 대학과정에 올라와서 더 열심히 미래에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공정비에 대해 고민하는 후배들이 있다면 정말 꼭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아세아 선생님들의 열정과 제 노력이 지금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는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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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이설(17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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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2017학년도 졸업생)항공정비사가 되고자 마음먹었을 때 다른 사람보다 한층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하고 나에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는 공부를 위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를 선택했습니다.고등학교 2학년 당시 방과 후 진행되는 예비위탁 수업을 통해 적성에 맞는지 미리 경험해 볼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정비라는 진로에 확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아세아를 다니면서 다른 과목이 아닌 항공정비에 대해 남들보다 먼저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취득 가능한 자격증은 모두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제 노력뿐만 아니라 아세아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현재는 항공정비 관련 상위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부과정 진학을 하였으며 위탁에서 배운 내용이기에 대학과정에서도 적응하기가 수월했습니다.아세아를 다니면서 항공정비를 중심으로 배울수 있었고 스스로 공부하면서 성장하는 제모습을 볼수 있어서 의미 있는 고3 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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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김호준(15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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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준(2015학년도 졸업생)음악을 공부하다 습관성 성대결절로 음악을 그만 둔 이후, 진로고민을 하다 항공정비를 알게 되어 위탁교육을 선택했습니다. 예비위탁 교육을 하면서 내 스스로에 대한 적성을 확실히 파악 할수 있었으며 아세아를 선택한 동기는 다른 학교와 달리 교육과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처음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 예비위탁을 하고 나서 1회 기능사 시험에서 불합격하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난 다음 돌이켜 보니 시험 결과에 기대하고 아쉬워하며 성취감을 느껴 본적이 언제 였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공정비 위탁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외우는기를 강요하는 수업이 아니라 이해를 시키는 교육이였습니다. 항공정비 직종의 전망은 좋지만 쉬운 길은 아니기에 본인 의지가 확고하다면 위탁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비위탁을 통해 적성 파악도 반드시 후배님들이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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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김진희(16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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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2016학년도 졸업생)위탁과정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원래 부사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와중 저희 본교에 설명회를 온 선생님의 확고한 자신감에 든든함을 느껴 위탁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위탁과정에서 처음 자격증 시험이라는 것을 접해본 저는 불합격을 할까봐 두렵고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 이론,실습수업을 따라가다 보니 거짓말처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편하지는 않았지만 그 모든걸 잊게 해주는 자격증이라는 결과물에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비로소 지금은 위탁과정을 끝마치고 더 높은 상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학위과정까지 진학하여 더 큰 걸음을 내딛었지만 쾌적하고 넓은 실습장과 저희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의지를 종종 되새기곤 합니다. 벅찬 감동들과 이 모든 것들을 다른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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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강현수(17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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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수(2017학년도 졸업생)인문계 공부에 흥미가 없어지고 성적도 내 마음처럼 잘 오르지 않아 방황 아닌 방황을 한 시기가 고2때였던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뭔지 모를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순간에 항공정비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던 중 고3때 위탁이라는 과정이 있으며 항공정비를 가르쳐 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아세아항공 직업전문하교였고 마침 적성을 파악 할 수 있는 예비위탁과정이 있다고 아세아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셔서 고2, 11월부터 학교 끝나고 아세아로 가서 3개월 정도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공부라 힘들 거라 생각을 했는데 실습도 해보고 이론 수업도 들어보면서 막연하기만 했던 마음이 나름 자신감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3 때 아세아항공 직업전문학교에 원서를 쓰고 1년 동안 열심히 한 결과 자격증 4종목을 취득했습니다. 무엇보다 밤늦게까지 수업해 주시고 항상 사소한 것 하나까지 상담해 주신 선생님들의 고마움을 졸업한 지금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이 있다면 꼭 와서 상담도 받고 예비위탁부터 시작을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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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정재훈(18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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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18년도 졸업생)위탁교육을 받기 전까지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방황하며 지내던 학생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방황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을 하던 도중에 학교에서 주최하는 위탁교육 설명회를 통하여 항공정비라는 직업에 대하여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세아항공에 찾아가 직접 상담을 받아보게 되었는데 상담해 주신 선생님이 항공정비사에 확실한 정보와 학교소개를 자세하게 해주셨습니다. 상담 받으면서 좋았던 건 처음엔 상담해주시는 분이 학교를 홍보하는 분인줄 알았는데 직접 수업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상담을 해주셔서 더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그후 저는 아세아항공을 선택해서 예비위탁과정을 먼저 참여하여 정비에 관한 기초이론과 실습등을 배우며 적성 파악도 할수 있었고 이전까지 없었던 진로와 목표를 세워 나갈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규위탁교육을 받으면서 평소 공부를 해오지 않았던 탓에 근심과 걱정이 가득 했던 저였지만 제 담임선생님이셨던 최광우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께서 제 작은 고민까지도 신경을 써 주시며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조언과 경험등을 얘기 해 주신 덕분에 많이 깨우치고 1년 동안 학업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첫번째 기능사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선생님들이 잘 지도해 주신 덕분에 자격증 3개를 취득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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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김성태(18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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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18년도 졸업생)마땅한 꿈과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어 방황하던 때에 우연히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책자를 보았습니다. 항공정비라는 직업에 대하여 조금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세아항공에서 하는 예비위탁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으며 방과 후 3개월 동안 아세아항공을 미리 다니면서 내 적성에 맞는지 판단 할 수 있었습니다.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면서 내가 언제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해보았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혼자 웃기도 하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진로상담과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해주신 덕분에 항공정비사란 꿈에 확신을 가져 정규위탁과정에서 더 열심히 공부한 결과 기능사 자격증 3개를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심화과정을 공부하고 항공정비사 면허증이라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항공정비 학부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저처럼 방황 아닌 방황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계시거나 항공정비에 관심이 있어 적성이 맞는지 알고 싶으신 후배님들에게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 예비위탁과정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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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전배운(18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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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배운(18년도 졸업생)제가 위탁과정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원래 중학교때부터 꿈이 항공정비사 였습니다.그래서 중3때 경북항공고등학교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떨어지고 나서 항공정비사의 꿈을 접어두고 인문계에서 공부하던 중 고3때 위탁을 미리 가신 선배님들이 위탁과정을 통해 항공정비사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위탁기관을 알아보던 중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위탁을 찾게 되어 상담을 받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처음은 예비위탁으로 시작하여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신 덕분에 위탁을 졸업하고 난 후에 자격증 3개를 취득할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자격증을 준비할 때 처음 공부하는 것이여서 많이 힘들고 늦게 가는 날이 많아 지칠수 있었겠지만 선생님들도 같이 남아 동기부여도 항상 시켜주시고 학업적인 부분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습니다.한편으로는 실기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지만 실습장이 언제나 열려 있어서 아침 일찍 실습장에 가서 연습한 덕분에 실기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습니다.(선생님들도 일찍나오셔서^^)목표가 없었던 인문계 수업보다 항공정비를 배우면서 보람도 있었고 제 삶에 아세아를 선택한 것은 후회가 없는 선택이였으며 항공정비사라는 꿈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걸음 이였습니다. 만약 직업위탁에 편견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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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장명희(18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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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문계 공부에 흥미가 매우 없고 매일 매일이 지겨운 날들이였습니다.그런날들이 계속되다 고2때 친구가 위탁교육을 간다며 알려주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위탁교육을 알게 되었습니다.아세아 입학전 가장 좋았던 점은 내 적성이 맞는지 확인할수 있는 예비위탁 과정이였습니다.예비위탁을 하며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인문계처럼 앉아서만 수업듣는게 아니라 실습도 하고 동적인 수업들이 스스로를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게 만들고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학업적인 부분에서는 솔직히 처음 접하는 것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매일 늦게 남아서 알려주시고 주말까지 나오셔서 같이 하다보니 자격증도 취득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저에게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위탁교육은 항공정비사라는 꿈에 다가갈수 있었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저처럼 인문계 공부에 흥미가 없거나 항공정비에 관심이 있으신 후배님들은 꼭 예비위탁을 들어보면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이 맞는지 확인해 보고 입학해서 항공정비사의 꿈에 다가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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